111 머나먼 길을 출발하며 박종범 2004-11-23 717
110 수련의 어려움 이철주 2004-11-23 665
109 수련의 한동작 한동작을 마음으로 느끼지 못한채..... 장용석 2004-08-31 650
108 부끄러운 승단.. 권혁상 2004-08-31 582
107 승단식을 맞이하면서 김진미 2004-08-30 566
106 감사! 윤용니 2004-08-27 602
105 오늘도 천 지 숙 2004-08-24 699
104 감사하는 마음 이학민 2004-08-23 709
103 엄마의 품 정택수 2004-08-18 681
102 불곡산에서의 기체조 하태숙 2004-08-09 598
101 어디까지 왔니? 정택수 2004-08-04 686
100 바람소리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강성옥 2004-07-19 709
99 몸과 마음을 바르게 수련해보고자 ...... 진여월 2004-06-07 603
98 우리몸의 육각수 하태숙 2004-06-05 720
97 어느새 두번째 승단식 이라니.... 이경준 2004-06-04 558
96 인간의 욕심 이철주 2004-06-04 588
95 잡힐 듯 보일 듯 한 호흡 김지무 2004-06-03 616
94 불곡산 기체조 교실 권지태 2004-06-03 648
93 중앙공원을 부지런히 걷는다 김일두 2004-06-02 609
92 수련기 이용열 2004-06-02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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