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재시험으로 겨우 턱걸이한 건곤승단
정택수
2005-03-08
714
130
봄볕을 기다리며..
윤용니
2005-03-07
604
129
행공후의 성적표
김부연
2005-03-04
678
128
언젠가 알게되겠지요
정구진
2005-02-25
582
127
무한한 행복을 느끼며 대자연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윤순남
2005-02-24
504
126
중기단법 후편 100일은 너무빨리 지나간것 같습니다.
이학민
2005-02-24
701
125
무념과 일념
이용열
2005-02-23
697
124
홀로있기 연습
이정호
2005-02-22
559
123
진정한 수행이란.. (승단에 앞서)
김영훈
2004-12-16
719
122
나의 변화사항
전학수
2004-12-15
771
121
승단에 즈음하여...
박선희
2004-12-14
721
120
의도적인 호흡을 자연호흡으로 바꾸시오
김관두
2004-12-13
750
119
같이 승단하는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소연
2004-12-04
664
118
깊은 경지를 기대하면서
이경준
2004-12-03
675
117
이천사 십이월에
김일두
2004-12-02
622
116
두번째 승단을 하며
김양선
2004-11-30
627
115
갑옷을 벗고 만나는 사람들
김지무
2004-11-30
662
114
국선도를 시작하고 나서...
유동균
2004-11-30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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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반자는 국선도
김현숙
2004-11-27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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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고 끝없는 길이겠지만 그래도 가야할길
류동훈
200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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