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승단을 하며
김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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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가까이 살던 고향을 떠나와서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적막함을 느끼며 그냥 외로운시간을 메꾸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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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숙 2004-12-01 00:07:00
축하, 축하드려요, 기장 어머니
기장이라는 말만 들어도, 일년 먹을 미역 꼭 기장 미역으로 마련하시던 친정 어머니 생각 나네요
크고 작은 자리 늘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좋은 인연 귀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정사범 2004-12-02 12:21:08
기다려지는 준비운동
언제나 보여주시려나요.
그넉넉하신 모습으로 많은 도반님들께
넘치시는 사랑을 전해주세요.
권지태 2004-12-02 15:52:20
건곤단법 승단 축하합니다.
예전처럼 10시 타임 수련에도 종종 그 푸근한 모습을 보여 주세요.
신춘순 2004-12-05 00:44:06
준비운동도 그렇게 잘 하시면서....
종종 봉사도 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우희자 2004-12-08 10:16:05
승단을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