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매일 국선도를 수련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임희복 2003-12-26 672
69 더불어 꿈을 꿉니다 김상곤 2003-12-26 688
68 감사드립니다 남영임 2003-12-26 588
67 마음을 나누는 기쁨 김양선 2003-12-25 503
66 승단이라뇨? 박경화 2003-12-25 658
65 선도주와 함께하는 생활 김대범 2003-12-25 628
64 단전호흡을 잘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수련기) 강성옥 2003-12-21 871
63 나의 수련기 천 지숙 2003-12-21 722
62 입꼬리를 사~알~작 올리시고... 두화구 2003-12-16 524
61 행복의 열차인가... 이계자 2003-12-10 603
60 ☆...소중한 평범한 하루...☆ 전명화 2003-12-04 614
59 만물이 하나라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면서...... 심재형 2003-11-29 606
58 평생 고생할 것 같던 허리병이 나아졌습니다. 김관두 2003-11-27 642
57 씨뿌리는 사람 김병준 2003-11-27 695
56 기복은 심하지만 그래도 서서히 좋아 지네요! 권지태 2003-11-26 721
55 몸이 가벼워지니 마음이 편합니다. 김선덕 2003-11-26 577
54 소중한 인연에 감사합니다. 김지무 2003-11-26 636
53 행복해요... 감사드립니다... 이승은 2003-11-26 483
52 남편의 권유로 시작한 국선도 윤순남 2003-11-25 631
51 얼굴이 밝아 진데요. 김일두 2003-11-20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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