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두분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몽실이가 눈에 삼삼했는데 보게 되어 기쁨니다.
권지태2004-01-05 19:02:22
어제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저희 집을 빛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OPEN HOUSE를 했으니 지나시는 길에 가끔씩이라도 같이 차라도 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희자2004-01-06 12:06:53
반갑고 밝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겹고 따뜻하게 꾸며진 보금자리 였습니다.
정성스럽게 우려낸 차와 맛깔스럽게 차려낸 음식과
꿀맛같은 떡국 과 굴보쌈 이 환상이었습니다. 그리구요
함께 하신 도반님들과 초대해주신 도반님 내외 덕분에 아주 많이 행복했습니다.
영리한 몽실이의 눈마춤,
앵무새(이름?)노래가 아름다운 날 이었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