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송년수련을 마치며
이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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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타임 송년수련으로 2009년 수련을 마쳤습니다.
자신에 대한 감사에서부터 온 우주에까지
도반님들의 따뜻한 감사의 기운이 흐르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수련을 하고 있다는
한 도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 감사의 마음, 기도하는 마음이 2010년도에 끝없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