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갑수 도반님 새벽 시간 구령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라고 하셔 사랑했습니다.
노래 잘 하시더군요
양지 수련원에 튼튼한 주춧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랑 많이 주시구, 노래도 많이 불러주세요
수련 끝나고 떡 맛있었습니다.
김 도반님 득녀 축하드려요
도장에서 나와 출근하면서 파란 하늘이 보였습니다
장마 끝 날씨라 그런지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맑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청명하고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