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두 번째 수요일에는 모두 같이 모여 수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4월에도 역시 같이 하는 수련과 아울러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4월5일, 처음으로 수고하여 주시는 분들은
새벽반에 송부호 도반님 , 아침반에 이정수 도반님
그리고 저녁 6시 30분에 천지숙 도반님입니다.
송부호 도반님은 호흡과 인내 라는 제목으로
이정수 도반님은 인도 명상 센터를 다녀와서 라는 제목으로
말씀하여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천지숙 도반님 제목은 뵙고 나서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직접 별도로 올려주셔도 좋겠구요)
( 천지숙 도반님은 국선도와 나의 생활 입니다 )
이정수 도반님은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 하시니
저녁에 김밥과 다과라도 준비할까 생각도 합니다.
봄이 되어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같은 수련 시간대 하시는 분들이
같이 모시고 오셔 인사도 나누면 더 좋겠군요
기대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안 나오시면 후회 하시게 됩니다
4월 8일은 또 특별한 날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