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잔치 벌어졌네!
신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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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수련 끝나고 국수 파티가 벌어졌습니다.
정사범님의 끝내주는 요리솜씨에 모두들(15명) 반하셨답니다.
윤순남도반님의 김치 맛 또한 끝내주셨구요,
김학임도반님의 샐러드!
승단식겸 송년회때 드셔 보셨지요? 바로 그 맛이었습니다.
더 맛있게 드신 분?
나오셔서 바톤 받으세요!
권지태
2003-12-19 17:15:57
국수와 김치와 사라다의 앙상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