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배를 나누고 수련을 시작 했습니다.
송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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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련시작전
도반님 모두 함께
서로 세배 드렸습니다.
따뜻함 속에서
큰절을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병술년 한해
오늘 나누신 덕담을 마음깊이 간직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신춘순
2006-01-31 21:05:08
오늘, 특별한 인사를 시작으로 수련의 장을 열었습니다.
도반님 모두 마주보고 큰 절을 올렸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라고
감사하는 마음도 많이 가지시라고
사랑하는 마음도 더 많이 가지시라고
고요함 속에서 수련도 더 잘 되시라고
정성으로 큰 절을 올렸답니다.
혹시 사정으로 오늘 못오신 도반님께서는 1년만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