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눔 "
최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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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눔 (12월은 "나눔"의 달입니다)
풍성하게 사는 비결은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지 못해 병이 나있습니다.
사랑을 나누지 못해 외로워 하고 있습니다.
기쁨을 나주지 못해 답답해 있습니다.
감사를 나누지 못해 우울해 있습니다.
사랑을 나누십시오.
기쁨을 주십시오.
감사를 전하십시오.
어디 갈 때 빈손들고 다니지 마십시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누구에게든지
내가 지금 무엇을 나누어 줄 수 있을까를 생각 하십시오.
그것이 최고의 기도입니다.
가장 작은 이웃에게 한 것이
바로 나에게 한 것입니다.
바로 나에게요.
정사범
2005-12-13 14:34:42
아름답고 따뜻한글 감사합니다 .
이해를 보내면서 난 어떤마음이었나 다시 한번 정리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