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옥, 윤순남 도반님!
푸근한 집에 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팥 칼국수랑 고구마랑 등등... 잘 먹었습니다.
음식이면 음식, 수련이면 수련, 다 잘하시는 윤순남도반님이랑 사시는 강성옥도반님은 매일 매일이 행복하시겠어요.
또 도반님들의 유익한 수련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오늘 만난 모든 분들! ... 감사드리고, 행복하셔요! 12-07 *
흐르는물2003-12-08 15:55:17
기가 모이는 집.
사랑이 가득한 집.
강성욱 ,윤순남 도반님 의 보금자리 입니다.
꿀같은 맛과 정성이 담겨 있는 음식 맛있었습니다.
특히 기막힌 김치맛은 어느 도반님의 위장을 위태롭게 했습니다.
배가 부른데 계속 김치 땜에 ....과식하면 수련에 지장이 있습니다.
강, 윤 도반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신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권지태2003-12-19 17:55:54
위장 장애를 무릅쓰고 맛있게 먹었던 사람입니다.
어떻게 아주 가끔이라도 좋으니,
그 김치 맛 좀 더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