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정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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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궁선원에서 저녁에 차담을 하면서 나 에게 다가오는 소중한 인연에 대해 생각 해보았습니다.
스승으로 보면 스승이고
선생으로 보면 선생이고
불필로 보면 불필이다.
지금 나에게 다가온 소중한 인연을 어떻게 받아 들이시겠습니까?
강성옥
2003-11-30 22: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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