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행공에 부는 시" 중에서
권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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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그 동안 아무른 도움도 주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홈피를 방문하여 대충 둘러보니,
그 동안 참으로 수고가 많았겠구나 싶어 새삼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가지 언뜻 눈에 띄는 옥에 티는 "입단행공에 부치는 시"에서 그림이 "기신법의 화법"같아
보이는데, 이왕이면 입단행공 중의 한가지 동작으로 대체하는 것이 어떨까 싶군요.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3-11-21 16:17:54
수정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도반님의 보금자리로 부족함이 없도록 가꾸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권지태
2003-12-19 17:57:38
오늘에서야 다시 "입단행공에 부치는 시"를 다시 보니,
그림이 이쁘게 (?) 고처져 있군요.
다시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