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월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영순
474
수련장에 들어섰을 때
아! 소리가 나올 정도로 가슴에 따뜻한 감동이 옵니다.

한폭에그림같은 아름다운 꽃이 바뀔 때 마다
내일의 모습을 기다리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모든 도반님들 마음에도
따뜻함과 행복이 젖어 드셨으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