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은 양지 수련원 생일날입니다.
도반님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난시간이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도반님들께서 열심히 수련 정진하시고 가꾸어주신 덕분에
지금의 아름다운 수련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부족하기만 한 원장을 믿고 국선도의 밝은 미래를 바라보며
열심히 수련 정진해주신 도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수련하시면서 잘 될때도있고 잘 안될때도 많았을 것입니다.
호흡을 하기에 자신을 되돌아 보게되고
스스로 자신의 부족한점을 알게되셨을 것입니다.
부족한점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자신의 생활 수련을 통해
이를 디딤돌로삼아
행복을 찾아가는 밑거름으로 삼아주시기바랍니다.
앞으로 한해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건강을 회복하셔서 행복 해지시고
건강하신 분들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것에 감사함을 가져보시며
보다 활기찬 생활을 통하여 행복을 키워보시고
또한 가족과 이웃,사회에 나눔과 베품의 기쁨을 통하여
진정한 행복을 나누는 시간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