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한경애
621
이곳은 지금 섭씨 34도.
시원한 바람이 생각나서 들려본 양지 수련장은
역시 넉넉하게 시원합니다.
허리를 쭉 피고 고쳐 앉으면서
막 글을 올리려는데
우연일까요,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새 홈페이지를 만난 것도 반갑고,
윤이, 진이 아빠 성함을 뵌 것도 반갑고,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한없이 맑고 푸른 하늘을 마음으로 전합니다.
list
흐르는물(우) 2003-11-15 16:31:47
반갑습니다. 무지 무지 마니 ..... 가족 모두 편안하시죠?
님의 모습이 아련합니다.
시원하기도 하고 따뜻하기도한 하늘정원에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