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인사
우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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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명절 잘 보내셧습니까?.
늦게나마 인사 여쭙니다.
올 한해도 무애무탈하시구여 매일 나눔의 행복을 만끽하시구여
어두운곳에 빛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심장은 주먹만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담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마음을 크게 열고, 우주적 입장에 서서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 안으십시오.
선한 마음을 가질 때 하늘의 뜻과 상통하게 됩니다.>

도종사님 말씀이십니다.
올한해의 우리 모두의 또하나의 기도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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