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하였을때만 해도 어떻게 해야하나.. 잘다닐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섬유근통으로 모든 뼈마디가 아프고 모든 신경이 예민하여 약을 계속먹어야 했던 저는 방송매체를 통해 국선도을 알게 되어 등록을 하였답니다 진통제와 안정제를 먹어야하는 저는 수련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호흡과 명상으로 내 마음과 몸이 좋아질수 있을까 생각했던 저는 이제 국선도를 오지 않으면 피곤함을 느끼는 정도랍니다 ^^ 원장님께서 항상 말씀해 주시는 미소.. 그미소의 소중함과 내자신을 아끼는 마음을 알게 해주신 원장님과 국선도.. 국선도는 저에게 너그러운 마음과 온화해지는 마음을 주었습니다 편안한 마음가짐과 꾸준한 운동만이 약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였던 전 이제 안정제와 진통제를 반으로 줄였답니다 호호호 ~^^*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는 원장님께 배운 미소를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며 그렇게..지내고 있답니다 ^^
원장2011-08-24 15:32:08
항상 밝은미소를 지으며 수련장을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이 수련을 어떻게 해나가고 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것 처럼 미소만큼 호흡이 부드럽고 행공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깊고 편안한 호흡을 통하여 완치의 기쁨과함께 수련의 행복을 더해가는 중기후편 과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갑수2011-08-28 23:07:00
꾸준히 하셔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시고 아이들과 나누시길 _()_
정현사2011-09-06 17:31:23
바라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모습
그매력은 역시 미소인것 같아요.
많은 아이들과 주위분들에게 그모습 꼭 전달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