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부끄럽답니다.
우리는 행복, 사랑, 기쁨, 슬픔, 질투, 고퉁의 씨앗을 갖고 있는 밭이거등요. 누구에게 물을 줄 것인지 자유의지로 선택해야하는데,,,,
부정적인 애들이 잡초처럼 막 잘 자라요.
그것을 조절하는 것이 명상인데 긍정적인 애들만 고마와하고 사랑하면
갑자기 맘이 울컥하면서 손과 발에 에너지가 머물러요..저린다고할까..
맘은 평화롭죠..
근데 그건 그 순간이고 아직 생활의 습관은 안되요..
자주 같이 해야할 듯..
날씨도 좋으니 중앙공원서 걷기 명상을 하는 것은 어떨지?
여려 분과 같이 해욤~~
박갑수2011-02-25 12:50:53
부끄러움이 꼭 없어져야 되나요.
ㅋㅋㅋㅋㅋㅋ
임정민2011-02-25 22:39:03
아 황도반님의 평화도 맞고
박도반님의 그것도 맞는데
두가지를 다 취할렵니다. 정수사님 여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