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이 벌써 넘었네요.... ^ ^
이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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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해 알게된 국선도! 이런저럭 걱정도 있었고 거부감 아닌 거부감

도 아주 없다고는 말을 못하겠지만.. 점점 수련을 하면서 수련에 대한 욕심이

생기는건 사실..^ ^

자기마음이라도 제대로 잘 다스리지 못하는게 사람인걸 깨닷고 원장선생

님 이하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즐겁게 다니고 있었습니다.

저한테 국선도라는 걸 알려주신 지인께 감사드리구요.. ^ ^

제가 다니는 6시 30분 타임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아니, 양지수련원 모든 구성원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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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2007-08-31 16:31:40
마음과 정성을 다한만큼 수련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수련의 참맛을 얻어갖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정수 2007-09-03 12:52:24
어디나 그렇겠지만 국선도 수련도 점점 높아지는 산을 넘어가야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넘어가는 재미도 있고 수련하는게 좋으니까 하는거 아니겠어요 ? 아무쪼록 꾸준히 수련하셔서 많은 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승단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