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할수록 재미있는 국선도
유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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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국선도를 시작하여
강남도장를 거쳐 분당 양지도장으로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건강이 몹씨 않 좋아서
검은띠 직장동료의 권유로 시작 하였습니다.

동작을 따라서 하고
호흡을 배우고
재미를 느끼기 시작 하였습니다.

분당 양지 도장으로 옮기고 나서
국선도 정신을 배워가며
마음수련의 의미를 알아가며-----
삶이 달라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하면 할수록
참으로 좋았습니다.
몸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안하여 지고
이제다시
인생을 느끼는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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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석 2003-11-21 16:00:52
도반님의 모두를 이롭게하는 마음이 깊이를 더해가는 호흡과 함께 더욱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