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기~ <장경우>
장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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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7개월간의수련을하면서늘행공하고있을때면 마음이편안해지고 늘웃음이 입가에 떠나지않았습니다.
늘사범님과원장님이 늘 지켜보시기에 늘 행복하고 늘 따뜻하다는생각이 수련동안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도반님들도 마찬가지로 늘 인사나누고 이야기를하면 늘 형동생처럼 느끼게됩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들어왔을때에는 과연 이국선도를 잘 헤쳐나갈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제머릿속에서 빙빙 돌았습니다.
그리고 국선도 신입도반님들도 국선도에서 열심히 행공하시고 열심히 수련해나가시면 언젠가는 늘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저도 국선도를 다니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마음이 생기지만 안될때도있습니다. 그럴때에는. 숨을 크게마시면 열심히 해야겠다는생각과마음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할려고하는 경우가 되는것이지요
저도 수련기에다 무엇을 써야하는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국선도 수련을하면서 체험한 몸과마음의변화를 얘기해보겠습니다
국선도를 처음들어오기전에 몸과마음은 마음이복잡하고 몸은 굳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국선도를 하루 이틀 몇달 다니면서 몸에있는근육들이 다풀리면서 복잡해있던 늘 혼란스럽게느끼던 마음도 편안해지면서 늘행복한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제가 국선도를 다니게 된 이유는 딱하나 ! 건선피부병이라는 그병을 조금이라 도 낫기 위해 다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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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2006-12-04 14:19:51
호흡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쉬어지는 모습속에서 몸과 마음이 많이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도 빠지지않고 열심히 수련한 결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성껏 수련하여 국선도 수련의 효과를 충분히 얻어가지시길 바랍니다.
정사범 2006-12-05 16:57:35
축하합니다
꼭 나으리라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하시면 마음은 더 고요해지고
몸은 아주 건강해지실겁니다.
신춘순 2006-12-06 22:11:51
처음 도장에 나왔을 때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피부가 너무 많이 좋아지셨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수련하여
다 나으시길 빕니다.
승단 축하합니다!!
이강림 2006-12-10 14:54:43
경우씨 승단을 축하드립니다.
깨끗해진 피부가 열심히 수련한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수련하시어 몸과 마음을 밝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