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생활의 시작이 된 국선도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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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 수련이 한동안 하기 싫고 무척 지루하게 여겨졌다.
그러나 계속 하면서 하루생활의 처음 시작이 되고 말았다.
요즘은 밥맛도 있고 목욕한 듯이 운동을 하고나면 괘운함을 느끼곤 하여 지루함이 없어졌다.
친구 권유로 양지 수련장에 온 것이 좋고 분위기도 맘에 든다.
그리고 한참 행공할 때 머리속에 온갖 잡념속에 헤맬 때 단전에 가끔 손을 잡아 이끌어 줄때면 잡념을 없에 주고 바른 정신을 잡아줘서 퍽 도움이 되었다.
특히 정사범님,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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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2006-02-27 18:23:39
우리는 살아가면서 마음을 가라앉치고 편안하게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못합니다. 오래 머무를수록 건강하고 바른정신을 갖고 살게되지요. 국선도 수련은 단전에 마음을 내려놓게 하여 심신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하루하루 행복한 수련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희수 2006-02-28 14:24:11
매일 매일의 꾸준한 수련으로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권지태 2006-02-28 14:57:33
중기 후편 승단을 축하합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좋은 친구와 행복한 수련이 되시길 바랍니다.
승단 축하드립니다.
신춘순 2006-02-28 20:42:06
화~ㄴ 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 십니다.(죄송하지만, ....귀여우세요^^)
승단 축하 축하 드려요!!!!



정사범 2006-03-01 11:42:34
변함없이 한가지만 말씀드립니다.
아시지요?
미소
천지슥 2006-03-01 11:48:13
축하합니다.
새 봄의 생기 가득한 기운 많이 받으시고
수련 더욱 깊어 지시기 바랍니다.
정구진 2006-03-05 0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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