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수련기라기보다 오늘 승단식에서 못한 예기입니다)

아침반 조창진입니다.

오늘 수련원18주년을맞아무한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꽃길을 마다하고 구활 창생의 가시밭길을 선택하셔서

18년을 하루같이 걸어오신 원장님과 현사님! 존경과 사랑의마음 전합니다.

함께 하게되어서 행복합니다.

이뜻깊은날에 원기5련으로 승단하게되어 기쁘고감사하며

제자신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얼마전 8주년, 만7년동안 1804일 (1804/7년=연257일/52주=주당4.9일/주5일=99%)수련하여출석율99%로서 사실 7년동안 매일 출석하였어요.

이틀 연이어 결석한일은 거의 없었고 ,일주일에 하루이틀은 다른 타임에서 한번더

수련하기도 합니다.

이런결과 건강이 많이 좋아졌지요.

처음엔 재활치료 하는 기분으로 주2회 준비운동이나하려고시작했는데~~~~,특별히 정신적 건강이 많이 좋아진것같아요.

마음에 평화가,가정에도 평화의 기운이~~

저는 100일단위로 100일기도하는 맘으로 수련을하는데

그사이에 기적이란것있더라고요

제수련의 목표는" 매일 출석하여 즐겁고 행복하게 수련하기"입니다.

(이순간에 작년에 결혼한 아들이 득남했다고 난리가 나서 그만~~~~)

.같이승단하신도반님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