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의 뒤안길
조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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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변환점이 필요했다.
요가,검도,.... 인터넷 서핑중 국선도가 눈에 들어왔다. 그중"분당양지수련원"
문을 두드렸다. 원장님의 해맑은 미소가 국선도 이미지였다.
그동안 타성에 젖은 생활방식이 쉽게 떠나가지 않는다.
국선도호를 탔다. 주위정경이 좋다. 열심히 항해하고자 다짐해본다.
1,2,....년 후를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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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진 2013-05-27 18:02:49
승단을 축하드립니다,오전 10시타임도반들
원장 2013-05-28 16:17:53
항상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열심히 수련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국선도는 몸과 마음을 닦아 나가는 수련입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의 변화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가시며 행복한 수련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