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도를 나의 삶 한부분으로 넣은지 5개월이 되었습니다. 새벽 수련시간에 함께 수련하는 분들의 진지함과 편안함이 저의 동기부여로 연결 되는것 같습니다. 오래전 부터 알았던 국선도 이지만 양지수련은 저에게 배려와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수련장 입니다. 국선도가 저의 조급함을 조금씩 해소해 주는것 같습니다. 꾸준한 수련으로 저의 주변인들에게도 건강과 평안함을 나눌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도움을 주시는 원장님과 함께 수련 하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