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모닝콜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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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선도를 나의 삶 한부분으로 넣은지 5개월이 되었습니다.  새벽 수련시간에 함께 수련하는 분들의 진지함과 편안함이 저의 동기부여로 연결 되는것 같습니다.
  오래전 부터 알았던 국선도 이지만 양지수련은 저에게 배려와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수련장 입니다.
  국선도가 저의 조급함을 조금씩 해소해 주는것 같습니다. 꾸준한 수련으로 저의 주변인들에게도 건강과 평안함을 나눌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도움을 주시는 원장님과 함께 수련 하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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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19:05:40
단전에 의념을 집중하며 한호흡 한호흡 정성스럽게 수련하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내쉬는 숨따라 비움을 실천하며 감사와 나눔의 기쁨을 공부하시는 소중한 중기후편 과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갑수 2012-06-06 00:20:33
승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_
같이 수련할 수 있어 저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