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乙未)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새해 아침 도반님들과 하늘의 밝은기운을
단전으로 받아드리는 심호흡을하며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단전에 새해 이루고자하는 꿈을 떠올리며 소망도 해보았습니다.
도반님 한분한분이 정성스런 수련을 바탕으로
건강을 잘 지켜나가시며
하시는일들이 모두 이루어져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시며
밝 많이 받으세요.
송병석 정영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