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울산에서 개원 10주년 행사가 7월에 있었는데, 양지도 그렇게 되었네요. 송현사님과 정현사님의 열정과 사랑이 잘 묻어있는 분당양지 수련원, 회원분들은 전국 어느 수련장과 비교해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장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송현사님과 정현사님을 뵈면 국선도를 사랑하시는 마음과 스승님을 모시는 마음 수련에 대한 마음을 다지기도 합니다. 송현사님과 정현사님 같은 분들을 도반으로 둔 저도 감사하지만. 그 분들께 지도를 받는 분들은 정말 행복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개원 10년 지난거 축하드려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