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의...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말씀해 주셨고 현사님의... 노래를 부르면 임맥이 열린다는 말씀을.. 또 뭐있드라...? 정수사님의...노래 잘 들었습니다~^^ 김관지도반님의 남편께서는 아내의 수련의 변화의 모습에 아주 큰 사랑의 나무화분을 보내오셨습니다. 아마도 우리도장이래 처음이지요? 늦게 참석도 해주셨습니다. 조만간 도장에 나오신다고 하네요. 이수사님의... 하고싶은것은 하지말고, 하기싫은것은 꼭 하라는 원장님의 가르침을 실행하는 수련중이라는 얘기.. 우리는 무슨일이든 이렇게 저렇게 결정을 합니다. 저녁에 다시 나오시기 번거로우셔도 따뜻한 마음 한자락 가지시고 함께 하시면 하늘의 기운 듬뿍 받아가십니다! 박수사님의...이번 승단식은 여늬때보다 기운이 좋다는 얘기 등등... 승단하신 도반님들의 소감도 잘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승단을 축하드립니다.
